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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비쥬, 차세대 ECM 스킨부스터 시장 진출…올소테크와 독점 파트너십

‘셀리비온’ 국내 독점 총판권 확보

바이오비쥬, 차세대 ECM 스킨부스터 시장 진출…올소테크와 독점 파트너십
사진 · FACT BRIEFING AI 생성 이미지

전문기업 바이오비쥬가 의료생체 분야 전문기업 올소테크와의 전략적 사업 협력 및 독점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차세대 세포외기질(ECM) 스킨부스터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바이오비쥬는 올소테크가 제조하는 무세포 동종진피(hADM) 기반 ECM 스킨리바이저인 ‘셀리비온(CELIVION)’의 국내 독점 총판권을 확보했다. 양 사의 협력 의지는 지난 18일 대구 올소테크 휴먼 연구개발 센터에서 개최된 전략적 사업협력 및 독점 파트너십 체결식에서 더욱 분명히 드러났다. 이 자리에는 양준호 바이오비쥬 대표이사와 올소테크 김일환 대표이사가 참석하여 ‘셀리비온’의 성공적인 시장 확대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셀리비온’은 기존 미용 중심의 ECM 스킨부스터와 차별화되는 제품으로, 피부 조직의 회복과 재생 환경 조성에 더욱 중점을 둔 스킨리바이저다. 특히 저온 공정인 ‘allo-PELT’ 공법을 적용하여 ECM 구조와 주요 단백질을 온전히 보존함으로써 조직 회복력과 재생 효율을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 사의 기술 협력을 통해 개발된 ‘셀리비온 린제이’는 높은 콜라겐 함유량과 초미세 균일 입자 설계를 특징으로 하며, 탁월한 재생 유지력과 재생 반응 효과를 제공한다고 알려졌다. 바이오비쥬는 자사의 브랜딩 및 마케팅 역량을 활용하여 국내 피부과와 성형외과 채널 확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스킨부스터 및 필러 판매를 통해 구축된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셀리비온’의 해외 시장 진출 또한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양준호 바이오비쥬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메디컬 코스메틱, 화장품, 스킨부스터, 필러 등 기존 사업 분야에 ECM 스킨리바이저 매출이 추가되어 지난해 대비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과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국내외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년 5월 코스닥 상장 이후 바이오비쥬는 활발한 사업 다각화와 해외 시장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글로벌 뷰티 시장 공략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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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를 쓴 기자
백금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