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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제조 현장 AI 인재 양성 가속화

K-뉴딜 아카데미 연계, 청년 300명 선발

포스코그룹, 제조 현장 AI 인재 양성 가속화
사진 · FACT BRIEFING AI 생성 이미지

포스코그룹이 제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인공지능(AI) 전문 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정부의 'K-뉴딜 아카데미' 사업과 연계하여 스마트팩토리 분야에 특화된 청년 인재를 육성하며,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그룹은 올해 총 300명의 청년들을 선발하여 제조 현장의 AI 도입과 활용을 이끌 핵심 인재로 양성한다. 이는 포스코그룹의 청년 직무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인 '포유드림(POSCO Youth Dream)'과 연계되어 운영되며, 실무 중심의 교육 과정과 현장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AI 실무 교육을 중심으로 제조AI, LLM(거대언어모델), 비전AI 등 총 5가지 세부 과정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포항에서 4개월간 집중적인 교육을 받으며,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AI 기술 역량을 기르게 된다. 스마트팩토리 산업의 고도화를 위한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함으로써, 제조업 전반의 혁신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그룹은 이번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대한민국 제조업의 AI 전환을 가속화하는 데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전략으로 평가된다.

특히, 제조 현장에 특화된 AI 기술은 생산 효율성 증대, 품질 향상, 비용 절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포스코그룹은 이러한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함으로써, 스마트 제조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인재 양성을 통한 사회적 기여와 함께, 그룹 내부의 디지털 전환 역량을 강화하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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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를 쓴 기자
유승 기자
yuseung@factbrief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