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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몽골 국빈 방문 성공적 마무리

게르 오찬 및 조랑말 선물…'경제안보' 활로 개척

이재명 대통령, 몽골 국빈 방문 성공적 마무리
사진 · FACT BRIEFING AI 생성 이미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026년 7월 12일 몽골 국빈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특히, 이번 방문의 마지막 일정에서는 몽골 초원의 전통 게르에서 환송 오찬을 가졌으며, 몽골 측으로부터 조랑말 두 마리를 선물 받는 등 몽골 국민들의 따뜻한 환대를 받았습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몽골 방문 기간 동안 ‘나담 축제’에 주빈으로 참석하며 양국 간 우호 관계를 강화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15년 만에 이뤄진 한국 대통령의 몽골 국빈 방문으로, 양국 간 '한몽 황금시대'를 여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순방은 대한민국의 '경제안보' 활로를 뚫는 데도 크게 기여했다는 분석입니다.

이번 몽골 방문은 다방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우선, 한-몽골 경제동반자협정(CEPA) 관련 논의가 진전되어 양국 간 경제협력의 폭을 넓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CEPA는 상품, 서비스 등 경제 전반의 교류를 확대하고 양국 기업에 더 많은 사업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안보 분야에서도 중요한 진전이 있었습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방산 협력 관련 논의를 통해 국방 및 방산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이는 글로벌 안보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방위 산업 수출을 확대하여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는 '방산 세일즈' 외교의 일환으로 해석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르며, 이번 몽골 방문이 방산 세일즈와 경제 협력 측면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번 순방을 통해 양국 관계가 한 단계 발전하고, 대한민국의 경제안보를 강화하는 데 실질적인 기여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몽골 방문은 광물 자원이 풍부한 몽골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핵심 광물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하고, 중앙아시아 지역에서의 한국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전략적 의미도 내포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원 부국과의 경제 협력은 미래 산업의 핵심 동력 확보에 필수적인 요소로 간주됩니다.

이 외에도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는 몽골 전통 활을 들고 나오는 등 환영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몽골 국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김 여사의 이러한 모습이 양국 국민 간의 친밀감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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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를 쓴 기자
백금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