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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공동주택 모범·상생 관리단지 평가 참여 7월 6일까지 모집

투명한 관리와 공동체 활성화 기여

용인시, 공동주택 모범·상생 관리단지 평가 참여 7월 6일까지 모집
사진 · FACT BRIEFING AI 생성 이미지

용인시가 공동주택 모범·상생 관리단지 평가에 참여할 단지를 오는 7월 6일까지 모집합니다. 이번 평가는 공동주택의 투명한 관리 문화 확산과 입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합니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지는 용인시 공식 누리집의 분야별 정보(도시) 게시판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시청 공동주택과 주택관리팀에 직접 방문하여 제출해야 합니다. 이번 공모는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의무관리 대상 472개 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의무관리 대상 단지에는 3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과 150세대 이상이면서 승강기 또는 중앙집중난방 시설을 갖춘 공동주택이 포함됩니다.

평가는 단지 규모에 따라 세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구체적으로는 500세대 미만, 500세대 이상 1000세대 미만, 그리고 1000세대 이상 단지로 구분됩니다. 심사는 일반관리, 시설 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 등 총 4개 분야에 걸쳐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가 병행됩니다.

용인시는 종합 점수 75점 이상을 획득한 단지 중 각 그룹별 최고 득점 단지를 경기도 모범·상생 관리단지로 추천할 계획입니다. 경기도 모범·상생 관리단지로 선정된 단지는 향후 3년간 경기도 기획감사 유예 혜택을 받게 됩니다. 또한, 용인시는 자체 평가를 통해 최대 3개 단지를 모범관리단지로 선정하고, 선정된 단지와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시 모범관리단지는 향후 3년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을 부여받는 혜택을 얻게 됩니다.

용인시 관계자는 “이번 모범·상생 관리단지 선정이 공동주택의 투명한 관리와 공동체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수한 관리 사례를 보유한 공동주택단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평가는 공동주택 관리의 질을 높이고 입주민 삶의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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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를 쓴 기자
유승 기자
yuseung@factbriefing.co.kr